LG전자, 오디오 사업 ‘야심’…“수년 내 '조 단위'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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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왼쪽) LG전자 오디오 사업 담당 전무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열린 ‘LG 엑스붐 브랜드데이’에서 힙합 뮤지션인 윌아이엠(가운데)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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