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디오 사업 ‘야심’…“수년 내 '조 단위'로 만들 것”

2 / 2
세계적 힙합 뮤지션인 윌아이엠(will.i.am)이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엑스붐 신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