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마스터스 위크’와 한판 승부?…그래도 대회는 멈출 수 없다 ‘I’m KLPGA’[오태식의 골프이야기]

버튼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를 관전하고 있는 갤러리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를 관전하고 있는 갤러리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KLPGA 투어 이예원(왼쪽)과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KLPGA 인기 스타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