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업계 최초 멤버십 '솜사탕' 회원 6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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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 의 600만 명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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