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폭탄 난타전, ‘동맹 확보’ 양자 대결로 귀결될 듯
버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