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닿을 듯한 해골 더미,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조각

버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5, 6전시실에서 열리는 '론 뮤익' 전에서 만날 수 있는 '매스(2016~2017)'의 설치 전경.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매스는 설치 공간의 건축적 특징에 따라 형태와 분위기가 모두 달라지기에 한국만의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김경미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