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대학살·아우슈비츠와 함께…‘제주4·3’도 세계기록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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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4·3유족회 관계자, 소설 ‘순이 삼촌’ 작가 현기영 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앞에서 11일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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