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11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 정통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NEW GLADIATOR)'가 강원도 원주시의 한 험로 위에 서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과 안전 사양을 갖췄다.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11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 정통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NEW GLADIATOR)'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 개울을 도강하고 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과 안전 사양을 갖췄다.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11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 정통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NEW GLADIATOR)'가 강원도 원주시의 한 산악지형을 오르고 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과 안전 사양을 갖췄다. 사진제공=지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