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마라마, ‘Contract(2025)’. 사진 제공=송은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Photo : STUDIO JAYBEE
트로마라마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송은의 지하 2층 전시 전경. 알고리즘에 반응해 리코더, 멜로디언 등 아날로그 악기가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작품 ‘퍼플 컬러(2025)'와 #즐거움(Pleasure)이라는 해시태그에 진동하는 시계를 찬 퍼포머들이 신호에 맞춰 공놀이를 하는 작품 '반팅 툴랑(Banting Tulang, 2025)’이 설치돼 있다. /사진제공=송은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Photo : STUDIO JAYBEE
첫 개인전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트로마라마. 왼쪽부터 페비 베이비로즈, 허버트 한스, 루디 하투메나. 김경미기자
트로마라마의 ‘파노라믹스(2015)’가 설치된 전시장 외부의 모습. 사진 제공=송은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Photo : STUDIO JAYBEE
트로마라마, ‘Dear oh dear oh dear me(2025)’. 사진 제공=송은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Photo : STUDIO JAY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