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만나는 LGU+ ‘찐심데이’, 지속 소통하는 ‘찐심크루’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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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김새라(오른쪽 두번째) 전무가 ‘찐심데이’에 참여한 고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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