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건축비엔날레에 높이 16m 친환경조형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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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왼쪽부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제 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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