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설 의식했나…의협, 20일 총궐기 참여 독려 “선배가 나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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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뒷줄 왼쪽)이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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