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印尼서 유기성 폐기물로 '청정수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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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하(왼쪽 세번째) 현대차 글로벌 수소비지니스 사업부장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 2025’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홀딩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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