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에이스 고진영’을 믿는 이유…첫 ‘세계 1위’ 이후 6년, ‘톱10’서도 밀렸지만 곧 ‘반전의 샷’ 쏜다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버튼
2주 연속 출전하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