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택시 이어 아내 택시 탄 수상한 승객…부부의 직감, 보이스피싱범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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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왼쪽) 서울 강동경찰서장이 지난 14일 강동경찰서 해오름홀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 부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강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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