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필수추경 12조 확정…AI·반도체 투자 강화, 소상공인 '핀셋' 지원 [Pick코노미]
버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12조 원대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내수 경기 부진과 탄핵 사태 등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면서 옷, 신발, 음식료품 등 '작은 소비'가 감소하고, 공연관람과 외식·나들이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누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