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이제야 ‘세계 23위’에 걸맞은 조 편성 대우…세계 100위 이내 선수와 처음 같은 조 ‘세계 34위 임진희’와 샷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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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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