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새 판 짜는 KT, AI로 만든 숏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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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욱(왼쪽부터) KT스튜디오지니 대표, 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과 함께 연단에 오른 김채희(오른쪽) KT 미디어부문장(전무)이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KT그룹 미디어토크’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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