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74세’ 108명의 하모니”…백세합창단, 日 무대서 가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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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에서 열린 ‘제14회 국제시니어합창제’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백세합창단. 사진 제공=백세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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