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완판 행진…화랑미술제 '산뜻한 출발'
버튼
16일 VIP 프리뷰로 막을 올린 화랑미술제의 현장 모습. 김경미 기자
3D프린팅 펜으로 작업한 입체 회화를 선보인 신예린 작가의 작품. 신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줌인’ 부스 외벽에 설치된 작품은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김경미 기자
이두원 작가를 집중 조명한 맥화랑의 솔로 부스 전경. 작가가 2024년 부산비엔날레에 출품했던 대형 카라반 작품이 전시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경미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