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초 4년째 ‘올해의 차’ 등극…현대차그룹, 뉴욕서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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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센터(사진)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가 16일(현지 시간)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된 EV3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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