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여서 가능했던 ‘주 4.5일제’ [양종곤의 노동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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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이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에서 주물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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