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 33년…노숙인 사라져 문닫는 게 꿈이죠”

버튼
김하종 신부가 18일 경기 성남시 안나의집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