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풍산개' 논란 키웠는데…尹 부부 '외교 선물' 반려견도 동물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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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0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해피와 조이를 산책시키는 모습.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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