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손 내밀면서도 추가 압박…자국 피해 우려 '180일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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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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