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母 “정쟁에 내 딸 이용 말고 진상 규명을”…MBC 측은 대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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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인 장연미(왼쪽) 씨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눈물을 흘리며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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