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강대국 사이에 끼었다… 위협 받는 에너지 안보[페트로-일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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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슈뢰더(앞줄 왼쪽부터) 전 독일 총리, 프랑수아 피용 전 프랑스 총리,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총리 등 인사들이 2011년 11월 독일 루브민에서 열린 노르트스트림 1 개통식에 참석해 있다. 출처: 러시아 크렘린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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