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피의자 143명 檢 송치…소요죄는 적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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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지난 1월 19일 오전 경찰이 서부지법 후문에 현판이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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