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만에 글로벌 사우스 또 찾은 조주완…LG전자, B2B 등 미래 사업 힘준다
버튼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가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링크드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