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그 순간’…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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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한국보도사진상 - 대상> 계엄군이 4일 새벽 국회 본관 정문 앞에서 국회 사무처 직원, 보좌진 등과 대치하고 있다. 계엄군은 정문이 막히자 사무실 유리창을 깨고 건물에 진입했지만, 의원들이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위해 모인 본회의장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이날 국회에 투입된 병력은 약 280명으로 추정된다.사진 제공=한국사진기자협회(K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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