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로 결정…목관 안치 모습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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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22일 검은 묵주를 손에 쥐고 붉은 가운을 입은 채 나무관에 안치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교황의 시신은 생전 교황이 거주했던 산타마르타의 집 예배당에 안치돼 있다. 바티칸미디어·AP연합뉴스
바티칸은 22일 검은 묵주를 손에 쥐고 붉은 가운을 입은 채 나무관에 안치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교황의 시신은 생전 교황이 거주했던 산타마르타의 집 예배당에 안치돼 있다. 바티칸미디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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