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들 위해 사랑 실천'…명동성당에 빗속 추모 발길 이어져 [교황 선종]

버튼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대행하는 케빈 패럴 추기경이 바티칸 교황의 아파트를 봉인한 붉은 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바티칸미디어·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