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강 ‘신인의 해’?…‘다케다·윤이나 2025’ vs ‘박성현·코르다 2017’ vs ‘김효주·김세영 2015’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버튼
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윤이나(왼쪽)와 린드블라드.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