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도 ‘비싼 수업료’ 치렀다…트럼프도 빠진 ‘연준 통제’ 유혹[글로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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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제롬 파월의 연설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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