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수지 애태우던 공중전화…대학가에서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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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서연(수지 분)이 승민(이제훈 분)에게 삐삐를 치기 위해 공중전화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1987년 서울의 한 대학 원서 접수장 인근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 앞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유튜브 ‘KBS 옛날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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