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非미국 투자 기회…관세 대응·내수 부양 여력 갖춘 印 주목' [여의도 고수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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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윤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비지니스 담당이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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