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패 아쉽지만 '올해의 선수' 2위로…김효주, 사이고와 ‘韓日 대권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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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이고 마오(가운데)가 28일 셰브런 챔피언십 우승 뒤 이 대회 전통에 따라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18번 홀 그린 옆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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