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LNG개발 사업 본격화한다…1.1조 규모 PF 대출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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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훈(왼쪽)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대표와 이정우 신한은행 본부장이 28일 서울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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