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첫삽…'LS 도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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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28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해저케이블 제조공장 착공식에서 체사피크시로부터 받은 ‘1 LS WAY’ 표지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태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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