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다목적 구축함 ‘최현함(북한식 표기 ‘최현호’)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다목적구축함’ 최현호(號) 진수 사흘 만에 진행된 첫 무장 시험 사격을 참관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의 다목적 구축함 ‘최현함(북한식 표기 ‘최현호’)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