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왼쪽 세 번째) CJ ENM 대표가 CJ 문화 사업 30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DAY1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28일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윤상현(오른쪽) CJ ENM 대표가 CJ 문화사업 출범일(1995년 4월 28일)을 기념해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1995년 4월 CJ는 영화사 드림웍스와 투자 계약을 하고 문화 사업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미경(왼쪽부터) 부회장, 데이비드 게펜, 스티븐 스필버그, 이재현 회장, 제프리 카첸버그. 사진 제공=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