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소통 문화 혁신에 팔 걷은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실천하는 소통형 리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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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과 주니어보드 5기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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