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임기단축 승부수…'2028년 4월 총선·대선 동시에 치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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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왼쪽) 전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주민 공동 시설 ‘새뜰집’ 온기창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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