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이래 가장 늦은 4월 눈…'오락가락' 기후 변화에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

버튼
지난달 14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왕벚꽃터널에 밤새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사진 제공=경남 함양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