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용 FLNG 표준모델 'MLF-O' 개발한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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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기(왼쪽) 삼성중공업 장해기 기술개발본부장과 토르게이르 스테리 DNV 수석 부사장이 5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기술 박람회에서 ‘MLF-O’ 기본인증 획득과 관련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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