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내면까지…제 춤에 영감주죠'

버튼
안무가 요한 잉거가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