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처럼 협력사 '안전 인정' 평가…사고 줄고 수주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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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 K-프로젝트 신축 공사현장에 도입된 굴착기에 부착된 인공지능(AI) 인체 인식 카메라가 사람을 감지한 모습.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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