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방점 찍은 '보성통합대축제'…김철우 표 '뚝심' 역대급 기록 세우고 메머드급 축제 성장

버튼
지난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보성군민의 날’과 ‘보성통합대축제’ 개막식에는 군민, 관광객, 청년·청소년 등 총 1만 5000여 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축제는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사진 제공=보성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