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먹고 싶다”던 소년공…숱한 가시밭길 헤치고 세번째 대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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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후반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어느 토론회장에서 찍은 사진. 사진 제공=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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