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두꺼비의 대규모 이사’ 울산 장현저류지 생태통로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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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울산 중구 장현저류지에서 생태통로를 따라 황방산으로 이사 가는 새끼 두꺼비 모습. 사진제공=울산 중구
지난 9일 김상육 울산 중구 부구청장과 공무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등 10여 명이 장현저류지 주변 도로와 배수로 등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새끼 두꺼비를 구조했다. 사진제공=울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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